Presenting an Okinawan Original Production,
Ship of the Ryukyu

Blog > 오키나와 공연예술의 매력을 알리는 'Ship of the Ryukyu'

2017년 9월 4일

하이타이! 마하에예요.
‘저는 ‘이번에 오키나와의 독창적인 공연예술 문화를 활용한 매력 넘치는 공연 ‘Ship of the Ryukyu’의 쇼케이스를 보러 갔어요.

 
 

‘Ship of the Ryukyu’라는 이름에는 ‘류큐가 자랑하는 공연예술 문화를 배에 실어 전 세계를 누빈다.’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올해는 9월 22일(금), EISA-SPIRIT ‘REQUIOS・왕조전’을 필두로 아래의 4개 공연물이 각 극장에서 공연돼요.
어느 공연물이든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꼭 한번 행사장에 직접 오셔서 관람해주시기를 바라며, 이번에 내용을 조~금 소개해 드릴게요♪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작품은 ‘REQUIOS・왕조전’이에요.
이 공연은 오키나와의 민속예술 공연인 에이사를 바탕으로 ‘창작예술단 레키오스’가 재구성해 만든 창작 에이사예요.

13세기의 류큐를 무대로 삼산 통일을 꾀하려는 쇼하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무용가들의 파워풀한 움직임과 화려한 춤사위,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북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 소개해 드릴 공연은 ‘룬♪룬♪벌룬♪ 류큐무용’이에요.
형형색색의 풍선을 사용해 바다 속 이미지처럼 꾸민 귀엽고 아기자기한 무대 위에서 정통 류큐무용을 공연해요.

 
 

입장 시, 나누어주는 풍선을 사용해 무대와 관객들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코너도 있었어요♪

 
 

지카타(地謡)라고 불리는 반주단도 풍선으로 만든 오징어, 거북, 불가사리 모자를 써서 관객들이 격조 높은 류큐무용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세 번째 공연은 ‘MITT MAN’이에요.
외계인 ‘MITT MAN’이 오키나와에 왔는데, 타고 온 우주선이 고장 나는 바람에 곤경에 빠지게 된다고 하는 익살극을 가라테와 일본 북의 요소를 도입해 코믹하게 연출해요.

 
 
 
 

배우들의 제스처를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어서 어린이와 외국 분들에게 추천할 만해요.

마지막으로 오키나와판 뮤지컬 ‘오키나와 산산’이에요.
산신과 바이올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연주되는 오키나와 음악 중에서, 노래와 춤이 함께 어우러져 펼쳐지는 젊은 남녀의 사랑이야기예요.

극 중, 배우들이 갈아입는 매혹적인 의상 또한 볼거리 중 하나예요!

보는 이로 하여금 힘이 나게 하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였어요.

 
 

‘Ship of the Ryukyu(류큐 문화선)’의 공연물들, 어떠셨어요?
각 공연들은 약 1시간 정도인데, 매력 넘치는 오키나와의 공연예술 문화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보고 싶은 공연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색하셨다가 꼭 한번 공연장을 찾아 주세요♪

Ship of the Ryukyu

URL:http://www.magnetcontents.net/

As well as the official website, tickets are available to purchase from the following locations:

Okinawa Prefectural Foundation for Cultural Promotion
Contact: Mr.Sonobe, Ms.Ishigaki
Address:Room 605, 6th Floor, Okinawa Industrial Support Center, 1831-1 Oroku, Naha City, Okinawa, Japan
Phone number:098-987-0926

SHARE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