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섬
섬의 상징 '닷추'가 특징인 한적한 섬

이에섬은 평탄한 지형 한가운데에 돌출해 있는 구스쿠야마(城山, 애칭은 ‘닷추’)라는 산이 유명한 섬입니다. 오키나와 추라우미수족관에서도 보이는 이 산의 실루엣을 흥미롭게 보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오키나와 본섬에서 배로 불과 30분밖에 안 걸려 편하게 갈 수 있는 주변섬으로 인기가 있으며, 100만 송이의 백합이 피는 ‘백합 축제’와 1,000종류 이상의 히비스커스를 즐길 수 있는 ‘히비스커스원’ 등 플라워 아일랜드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땅콩, 사탕수수, 소고기 브랜드인 ‘이에소고기’ 등 농업이 번성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섬입니다.

360도로 즐기는 절경에 감동 '이에섬 닷추'

이에섬의 상징 ‘구스쿠야마(城山)’는 멀리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인근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의 좌표가 되었습니다. 이 산은 타 지역의 사람들에게 꼭대기가 뾰족하다는 뜻으로 ‘닷추’라고 불리며 사랑받았습니다. 평탄한 섬 한가운데에 돌출해 있는 구스쿠야마(城山)의 정상에는 시야를 차단하는 것이 전혀 없어 360도가 탁 트이는 절경을 이룹니다. 표고 172m의 산꼭대기까지는 어린이도 등반할 수 있는 계단이 있으며 등반하는데 약 15분 걸립니다. 트립어드바이저 2017 엑셀런스 인증을 수상한 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100만 송이의 백합이 흐드러지게 피는 '이에섬 백합 축제'

이에섬의 릴리 필드공원에서 매년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일본에서 가장 빠른 ‘백합 축제’가 열립니다. 일제히 100만 송이가 흐드러지게 핀 백합의 자태는 감청색의 아름다운 바다에 깔아 놓은 순백의 꽃 융단과 같은 광경을 이루어 압권입니다. 약 90종류가 되는 전 세계의 백합을 감상할 수 있는 이에섬을 대표하는 꽃 잔치입니다.

이에섬의 대지에 자라는 아름다운 식재료

비옥한 대지의 이에섬은 류큐왕조 시대, 밀가루의 일대 산지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이에섬은 하늘에서 바로 내려다보면 이에섬은 조금 통통한 땅콩(오키나와말로 지마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에섬의 특산품 하면 땅콩도 유명합니다. 달콤한 된장과 함께 버무린 ‘미소피’와 이에섬 우유로 만든 ‘땅콩 아이스크림’도 인기가 많습니다. 우량한 송아지의 산지이기도 하는데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출하되어 고베 소고기와 마쓰자카 소고기 등의 브랜드 소고기가 됩니다. 오키나와현 내에 출하하는 ‘이에지마 소고기’는 그 수가 적어 환상의 소고기 브랜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 이에지마 소고기 ]
오시는 길

비행기 / 없음
페리
모토부항(구니가미군 모토부정) – 이에항(페리로 약 30분)

이에촌/ 페리 이에시마・구스쿠
TEL:0980-47-3940

기본 정보

면적 / 인구: 22km² / 약 47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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