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켄 섬
푸르른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으로 둘러싸인 당근밭의 섬

쓰켄섬은 오키나와 본섬의 우루마시 가쓰렌 헤시키야항에서 고속선으로 단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천연의 비치와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풍요로운 자연의 섬입니다. 섬 면적의 80%가 밭이며 그중 약 60%는 당근밭입니다. 당도와 영양가가 높은 ‘쓰켄 당근’은 특산품으로 유명해 ‘캐롯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섬 주변 해역은 어패류도 풍부해 낚시와 스노클링으로도 매우 적합합니다. 여름철 레저 시즌에는 관광객에서부터 현지 주민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매우 북적입니다. 섬에 남아 있는 등대 터는 오키나와현에서 최초로 세워진 등대로 귀중한 근대 건축 유적입니다.

오키나와현에서 최고의 당근 지명도! 쓰켄 당근

쓰켄섬의 토지 성분인 ‘시마지리 마지’라는 적토의 밭은 바닷바람에 실려온 바다 미네랄이 풍부해 뿌리 채소류를 재배하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쓰켄 당근은 일반 당근과 비교해 당도와 영양가가 높은 특상품이며 3월부터 5월까지의 수확기가 되면 다른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확 체험을 하려고 쓰켄섬을 찾습니다. 당도 높은 쓰켄 당근으로 만든 디저트와 사이다 등의 기념품도 인기입니다.

약 1km 이어지는 새하얀 백사장 '두마이 해변'

섬 서쪽 약 1km에 걸쳐 펼쳐지는 천연 비치. 섬에서 최상의 넓이를 자랑하는 천연 비치인데다가 오키나와 본섬 나카구스쿠완에 인접해 있는 내해이어서 파도가 잔잔해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캠프장 등도 옆에 있어 여름철 성수기가 되면 오키나와 본섬에서 해양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역사와 문화 이모저모

일찍이 섬에서 재배한 치킨데쿠니(쓰켄 무)는 달고 부드러워 절임용이나 조림용으로 알맞다고 인기가 있었으며 섬의 주요 환금작물이었습니다. 현재는 당근 농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쓰켄섬의 뿌리채소는 인기가 있습니다. 섬에서의 주요 이동 방법은 렌탈자전거입니다. 비둘기가 가르쳐 주었다는 전설이 남아있는 용천수의 우물 ‘호투가’, 잉태의 신 ‘마카’, 오키나와 최초의 등대 터 등 한적한 섬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비행기/없음
페리
헤시키야항(우루마시 가쓰렌반도) – 츠켄항(페리로 약 30분)

가쓰렌 해운/ 뉴츠켄
TEl: 098-978-7888

기본 정보

면적 / 인구: 1.88km² / 약 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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