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시키 섬
게라마블루와 녹음을 만끽하는 게라마 제도 중 가장 큰 섬

오키나와 본섬에서 배로 약 70분이면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게라마블루와 풍요로운 녹음이 펼쳐지는 도카시키섬에 도착합니다. 기복이 많은 지형의 도카시키섬은 산림이 발달해 있어 해양 레저는 물론 트레킹이나 자연 산책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게라마 제도 중, 도카시키섬은 에코 투어리즘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세계 수준의 국립공원으로 조성할 장소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산호 보호를 비롯한 자연 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게라마블루를 마음껏 즐기다

게라마 제도의 바다는 세계에 내놓아도 투명도가 높아 게라마블루라고 따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형색색의 산호와 물고기, 바다거북 등 다양한 바다의 생물들도 서식하고 있어 오랫동안 전 세계 다이버들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물론 다이빙뿐만이 아닙니다. 도카시키섬을 대표하는 아하렌 비치, 바다 거북이 서식하는 도카시쿠 비치는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이들 비치에서 스노클링, SUP, 시카약, 제트스키 등 해양 레저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내의 체험형 연수 시설

1972년, 국립 오키나와 청소년 교류의 집이 오키나와의 본토 복귀를 기념해 설립되었습니다. 도카시키섬에서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풍부한 감성을 키워 청소년의 사회성을 양성한다’는 것을 목표로 청소년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연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기업은 물론 프로 스포츠 선수가 이용하기도 합니다. 스포츠와 평화학습, 해양 연수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부지 내에는 숙박시설과 숙박자용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습니다. 목적 및 활동 계획을 세워 신청하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녹음이 울창한 산들과 마을을 산책

게라마 제도라고 하면 아름다운 바다와 해양 레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아울러 도카시섬은 중앙부에서 북쪽에 걸쳐 200m를 넘는 산들이 이어지는 녹음이 울창한 섬이기도 합니다. 이 울창한 숲 덕분에 물이 풍부해 예로부터 벼농사를 지어 왔습니다. 섬을 산책하다 보면 계절에 피는 꽃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봄에는 백합, 겨울에는 간히자쿠라라는 벚꽃과 게라마 철쭉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부겐빌레아와 생기 넘치는 구바(비로야자)도 푸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마을을 걷다면 후쿠기 나무가 만들어 준 시원한 그늘에 마음이 편안해져 올 것입니다. 도카시키섬은 바다와 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섬입니다.

오시는 길

비행기 / 없음
페리
도마리항 – 도카시키항(고속선으로 약 35분, 페리로 약 1시간 10분)

도카시미촌 선박과 / 마린라이너 도카시키
TEL: 098-987-2537

도카시키촌 선박과 / 페리 게라마
TEL: 098-987-2537

기본 정보

면적 / 인구: 15.31km² / 약 700명

관련 사이트

도카시키촌사무소
*일본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