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 섬
국내 유수의 아름다운 비치가 있는 산호섬

오키나와 본섬 남서쪽으로 약 300km, 8개의 미야코 제도 중, 가장 큰 섬이 미야코섬입니다. 산호초가 융기해서 생긴 평탄한 섬으로 강이 없으며 바다로 흙이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매우 아름다운 비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여행 관련 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내 비치 순위에 미야코섬의 여러 비치들이 상위권에 랭킹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은 망고와 희소가치가 높은 환상의 소고기라고 불리기도 하는 미야코 소고기 등 명품 먹거리도 풍성합니다.

동양 제일이라는 '요나하마에하마 비치'

여행 리뷰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일본 내 비치 랭킹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요나마마에하마 비치. 파도가 치는 순백의 백사장에서 시작하여 건너편 해안의 구리마섬 쪽을 향해 에메랄드그린에서 네이비블루로 점점 짙어져 가는 바다색의 화려한 변신은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라고 할 정도로 실로 압권입니다. 비치의 길이도 미야코섬 최대급이며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등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 레저도 다채롭습니다.

360도 탁 트인 웅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히가시헨나자키'

히가시헨나자키는 남쪽에 태평양, 북쪽에 동중국해로 두 개의 바다를 가르듯 돌출해 있는 2km 길이의 장엄한 경관을 뽐내는 곶으로 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동쪽을 ‘아가리’라고도 읽기도 해서 ‘아가리헨나자키’라고도 합니다. 항상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라서 나무가 높이 자라지 않으며 곶 일대에 형성해 있는 풍충지 특유의 식물 군락은 오키나와현 천연기념물입니다. 곶 끝자락의 등대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장관입니다.

미야코섬과 주변섬을 잇는 '3개의 다리'

미야코섬은 주변섬을 잇는 다리가 세 개 있습니다. 무료로 통행할 수 있는 다리 중, 일본에서 가장 길이가 긴 이라부 대교. 이케마섬을 향해 왼쪽에 니시헨나곶, 오른쪽에 오가미섬을 볼 수 있는 이케마 대교. 요나하마에하마 비치를 옆으로 가로지르는 구리마 대교입니다. 바다 위를 건너기 때문에 어느 다리이든지 모두 경관이 아름답지만 파도의 밀물과 썰물, 태양의 각도 등에 따라 다양한 경치를 보여줍니다. 다섯 개의 섬을 편리하게 둘러보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오시는 길

나하 공항 – 미야코 공항(약 50분)
비행기
※도쿄, 오사카 직항편 있음(약 2시간 50분)
하네다 – 미야코 약 2시간 50분
오사카 – 미야코 약 2시간 40분

페리/

기본 정보

면적 / 인구: 159.26km² / 약 47,7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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