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8, 2021
이토만의 전통 사바니 배 타기
운 좋게도 나하 공항 남쪽으로 자동차로 단 20분 거리의 이토만시 해안에서 작은 배를 타고 5명의 일행과 함께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물은 맑고 푸르며 바람은 상쾌했습니다. ...
March 5, 2021
덧없는 아름다움의 찬미
피어나는 벚꽃은 일본의 한 해 중 가장 아름다운 장관입니다. 남녀노소 순식간에 사라지는 이 우아한 꽃의 아름다움을 축하하죠. 오키나와의 기후는 아열대기후로, 일본에서 가장 먼저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짙은 분홍빛의 꽃잎이 오키나와의 주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
February 25, 2021
오키나와의 진화하는 먹거리 속 “누치구스이” 맛집 탐방
오키나와 본도는 비교적 작지만 풍부한 다양성의 본고장입니다. 북부 얀바루의 울창한 숲부터 도시화된 중부 지역, 역사적 의미가 있는 남부에 이르기까지 본도에는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습니다. 다양한 것이 있는 곳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기노자 마을 지역을 방문해 보세요. 섬 동쪽 해안의 중간에 위치한 이 마을은 숲이 우...
December 23, 2020
북부 오키나와로 떠나는 가족 여행
오키나와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서핑, 카약, 심지어 패러세일링까지 가능합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 활동도 있습니다. ...
December 1, 2020
바다의 보물: 미래를 위한 오키나와의 산호초
오키나와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온나손은 만좌모, 푸른 동굴과 같은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하며 ‘산호 마을’이라 불립니다. 온나손 어업 협동조합, 오키나와 다이빙 서비스 라군과 같은 지역단체가 약 20년 동안 소중한 산호초를 보호하고 복구하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
November 17, 2020
스노클링 가이드
초보자도 OK! 오키나와 스노클링의 매력.오키나와의 바다를 다이빙보다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먼바다까지 나가지 않고도 얕은 바다에서도 아름다운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것은 오키나와의 바다이기에 가능하다. ...
November 17, 2020
다이빙 가이드
보석처럼 컬러풀한 물고기가 아름다운 산호초 주위를 헤엄치는 오키나와 바다는 다이빙하기에 최적입니다. 전 세계의 다이버들이 투명하고 아름다운 바다에 매혹된 오키나와 다이빙 포인트 입니다. ...
April 2, 2020
구메 섬 기행~ 치유와 릴렉스의 여행
류큐열도(琉球列島) 중,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으로 '구미 섬(球美の島)'으로 불리는 구메 섬(久米島). 도서 지역으로는 드물게 예부터 샘물도 풍부하고 구메 섬의 계곡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보전하는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어 있을 정도이다. ...
March 5, 2020
컬러풀한 미야코지마(섬)로의 여행
요즘 미야코 제도의 발전은 주목할 만하다. 2019년에는 시모지 섬에 국제공항을 개항하여 미야코 블루라고 불리는 컬러풀하고 아름다운 미야코 제도의 바다를 보기 위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미야코지마 본섬을 중심으로 다리로 건널 수 있는 외딴 섬이 많은 미야코 제도의 매력을 지금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것...
February 28, 2020
얀바루로의 여행, 대자연으로의 회귀
울창한 숲, 맹그로브, 폭포, 그리고 특이한 야생생물의 존재. 얀바루 숲이 빚어내는 한가로운 오랜 풍경은 우리를 일생생활의 떠들썩함에서 해방시켜주고 대자연과 다시 연결해 준다. 2016년 오키나와 본섬 북부 지역은 '얀바루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현재 그 원생의 아열대 조엽수림과 다양한 고유종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록...
February 14, 2020
세화우타키(성지) 방문 ~ 오키나와의 독특한 문화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우타키는 류큐 제도의 전통적인 성역을 가리키는 말로, 오키나와 본 섬의 남해안에 위치한 세화우타키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신성한 장소이다. 세화우타키는 류큐왕국의 왕과 여왕들이 순례하고 참배를 하는 곳이었지만 세계의 유명한 대성당이나 모스쿠, 사찰과는 다르게 녹음이 우거진 숲에 숨어 있다. 거대한 류큐 석회암과 푸른 나무들에...
January 31, 2020
오니카와의 토종마, 요나구니 말과 만나다.
오키나와의 최서단, 즉 일본의 맨 끝에 있는 요나구니 섬에는 토종마인 요나구니 말이 있다. 요나구니 말은 예로부터 쌀과 사탕수수 등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한 운반책으로 귀중하게 여겨지며 사람과 함께 살아온 말이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개량종과 트럭의 대두로 요나구니 말의 활약 장소가 줄어 들었고 그 수도 격감하였지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