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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오키나와현립 박물관・미술관의 “후레아이 체험실”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시설

하이타이! 마하에예요.
이번에는 오키나와현립 박물관・미술관의 “후레아이 체험실” 에 가 보았어요.

안에 들어가면 오키나와에서 옛날에 사용했던 생활도구, 장난감,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손으로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나뭇잎을 짜서 만든 도구들은 왠지 모를 온기가 느껴졌어요〜

이것은 류큐 전통무용에서 사용되는 악기, 요쓰타케예요. 두 개의 나무 면을 맞닿아 부딪히면서 소리를 내요. 베테랑은 손에 고무줄을 감지 않고도 연주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것은 템포가 빠른 민요에서 사용하는 산바예요. 리드미컬하게 소리를 내려면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류큐왕국 시대의 전통의상을 입어볼 수도 있는데요♪ 전통의상을 입어보니 감촉이 매끄러웠는데, 더운 오키나와의 여름에 매우 잘 어울리는 옷감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는 전통의상의 옷감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어요.

다른 코너에서는 약 18000년 전, 오키나와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인류 “미나토가와인” 의 골격과 현대인의 골격을 비교할 수 있어요.

미나토가와인의 화석을 조립하는 퍼즐도 해 볼 수 있고요♪

“춘지(象棋)” 라고 불리는 전통 장기는 중국 장기를 류큐에서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놀이인 것 같아요.

류큐의 구스쿠(성)에서 볼 수 있는 성벽 쌓기에도 도전! 돌 대신 나무 블록으로 쌓아 보았는데, 상당히 어려워서 조상들의 성벽 쌓기 기술과 지혜에 머리가 숙여졌어요.

마하에가 방문한 날은 평일 휴관일이었는데, 토요일에는 장난감 만들기 등의 워크숍 체험도 열린다고 해요.
워크숍은 당일 선착순이라고 하니까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외국어 지원서비스가 가능한 태블릿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대화하는 외국어 회화시트도 마련되어 있고 직원들도 바디랭귀지를 섞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외국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설이라고 생각해요.

꼭 한번 가 보세요♪

 

 

오키나와현립 박물관・미술관
 Address  3-1-1 Omoromachi,Naha-shi,Okinawa
Website https://okimu.jp/en/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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