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3, 2020
오키나와의 역사를 둘러보는 여행
1879년에 오키나와현이 되기까지 450년 간, 오키나와는 류큐왕국이라는 독립국이었다. 류큐왕국은 대항해 시대에 앞장서 동아시아의 무역 거점으로서 화려한 번영을 구가했다고 한다. ...
February 28, 2020
얀바루로의 여행, 대자연으로의 회귀
울창한 숲, 맹그로브, 폭포, 그리고 특이한 야생생물의 존재. 얀바루 숲이 빚어내는 한가로운 오랜 풍경은 우리를 일생생활의 떠들썩함에서 해방시켜주고 대자연과 다시 연결해 준다. 2016년 오키나와 본섬 북부 지역은 '얀바루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현재 그 원생의 아열대 조엽수림과 다양한 고유종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록...
February 28, 2020
자전거로 즐기는 나하
나하시 공공 교통수단은 편리하고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새로 생긴 버스 센터가 있고 유이레일이라는 뛰어난 도시 모노레일은 나하 공항에서 슈리 이북을 연결하고 있다. 국제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도보로 갈 수 있는 쓰보야 지역에서 도예탐방을 하는 것도 나하시내 관광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좀 더 나하시를 즐기고 싶다...
February 27, 2020
장수의 지혜에서 배우다
장수로 유명한 오키나와현. 그중에서도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 있는 오기미 촌은 '장수의 마을'로 유명한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장수의 비결은 무엇일까. 오키나와에서는 할아버지를 '오지', 할머니를 '오바'라고 친근하게 부르는데, 그들의 삶에서 장수의...
February 25, 2020
자연미와 유구한 문화가 뒤섞인 야에야마 제도
오키나와 본섬에서 약 400킬로 떨어진 일본 열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야에야마 제도. 야에야마 제도에는 이시가키지마(섬), 다케토미지마(섬), 고하마지마(섬), 구로시마(섬), 하토마지마 (섬), 하테루마지마(섬), 아라구스쿠지마 섬(파나리 섬), 이리오모테지마(섬), 유부지마(섬), 그리고 요나구니지마(섬)을 가리킨다. ...
February 17, 2020
오키나와와 미국이 융합하는 문화의 고동이 들리는 거리, 코자에서의 하룻밤
오키나와 본섬에는 나하의 국제거리와 그 주변, 차탄 등 매력적인 나이트 스팟이 많이 있다. 하지만 혹시 오키나와의 핵심적인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코자로 알려진 오키나와 시에 있는 옛 번화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가데나 미 공군기지로 통하는 코자 게이트 도로를 중심으로 한 이 지역은, 1960년대 및 70년...
February 14, 2020
스페셜티 커피 대두의 물결을 탄 오키나와
훌륭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수입하는 사람으로서 역사적인 역할을 생각하면 스페셜티 커피의 세계적인 열풍이 오키나와에 스며든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키나와에는 옛부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이 때문에 다양한 커피숍이 생겨나고 있다. ...
February 14, 2020
세화우타키(성지) 방문 ~ 오키나와의 독특한 문화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우타키는 류큐 제도의 전통적인 성역을 가리키는 말로, 오키나와 본 섬의 남해안에 위치한 세화우타키는 그 중에서도 가장 신성한 장소이다. 세화우타키는 류큐왕국의 왕과 여왕들이 순례하고 참배를 하는 곳이었지만 세계의 유명한 대성당이나 모스쿠, 사찰과는 다르게 녹음이 우거진 숲에 숨어 있다. 거대한 류큐 석회암과 푸른 나무들에...
February 10, 2020
오키나와 길거리 음식 10선
독특한 식문화가 뿌리내린 오키나와현에는 특별한 현지 길거리 음식이 가득하다. 산책할 때나 출출할 때 또는 술안주 등 현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10가지 품목을 선정! 당신이 맘에 드는 것은 어떤 것? ...
February 3, 2020
벚꽃
일본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아름다운 광경을 즐기십시오.푸른 산과 파란 하늘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싱그러운 분홍빛 꽃송이가 피어납니다. 느긋하게 걸으면서 벚꽃 사진을 촬영하거나 노점에 들러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January 31, 2020
오니카와의 토종마, 요나구니 말과 만나다.
오키나와의 최서단, 즉 일본의 맨 끝에 있는 요나구니 섬에는 토종마인 요나구니 말이 있다. 요나구니 말은 예로부터 쌀과 사탕수수 등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한 운반책으로 귀중하게 여겨지며 사람과 함께 살아온 말이다.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개량종과 트럭의 대두로 요나구니 말의 활약 장소가 줄어 들었고 그 수도 격감하였지만, 요...
January 24, 2020
쓰보야 야치문(도자기) 거리를 찾아
식사를 할 때도 선물가게가 즐비한 거리를 걸을 때도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도자기에서 느껴지는 장인정신과 아름다움에 눈길을 빼앗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