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OKINAWA JAPAN Official Okinawa Travel Guide

팜투테이블의 거점, Urumarché

여행자에게 있어서 지역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먹거리의 정보발신 기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우루마르쉐」는 우루마시 지역을 중심으로 오키나와 본섬 각지의 신선한 농수산물과 각 섬의 가공품이 모여 늘 활기에 차있다. 동해안을 여행한다면 우선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이다.

urumarche
vegetable
fish
meat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시장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식(食)’에 대하여 다시 되돌아보자는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활발해지고 있다. 농수산물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거점으로서 2018년 11월 오픈한 「우루마르쉐」는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먹거리의 정보발신 기지’이다.

urumarche
food court and restaurants
food court and restaurants

동해안의 비치에서 BBQ를 하거나 숙박시설에서 직접 요리하기 위해 식재료를 구입하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고 한다.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싱싱한 제철 채소는 물론 도시락이나 델리(즉석식품) 등 조리된 식품들도 많아 여행 도중에 들러 런치를 하기에 좋다. 시설 내에는 푸드코트와 식당도 있어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urumarche_shop
Kinpira burdock
Chimaki
Stuffed peppers

먹거리를 통해 우루마, 오키나와, 세계를 건강하게

매장에서는 갓 수확한 작물을 가지고 온 농가분한테 조리법을 묻는 소비자의 모습도 보인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장소가 되어 있는 것도 옛 마르쉐(시장)의 모습이다. 시설 내에는 키친 스튜디오 외에도 임대 회의실도 갖추고 있어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만드는 장소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

kitchen studios
conference area

테넌트 간의 교류를 통한 컬레보레이션으로 메뉴 개발이 이루어지는 등 생산자 간의 유대관계도 형성되어 있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식(食). ‘먹거리를 통해 우루마를, 오키나와를 건강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세계를 건강하게’이기도 하다.

건조식품이나 과자, 조미료는 선물로 딱 좋다. 그 중에서도 「시마무기 가나상」은 평판이 좋아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현내의 제빵사나 피자이올로, 레스토랑 관계자로부터 ‘시마무기 가나상을 섞으면 반죽의 쫄깃함이 완전 달라진다’라고 인정받은 오키나와산 밀가루이다. 베이커리 코너에는 시마무기 가나상을 사용한 식빵을 비롯하여 갓 구워낸 빵이 판매되고 있다. 빵이 구워져 나오는 시간대의 고소한 빵 냄새가 식욕을 더욱 자극할 것이다.

Shimamugi Kanasan
tsukudani
shimañero pepper

우루마르쉐 근처에는 대교를 건너서 갈 수 있는 헨자 섬과 미야기 섬, 하마히가 섬 등의 이도를 비롯한 동해안의 비치 등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명소도 많다. 이 지역을 방문할 때는 우루마르쉐에 들러 오키나와의 건강한 먹거리로 에너지를 충전해보자!

투고일: 2021년 2월 9일
글: 이타야 케이(板谷圭)
저자는 편집자, 라이터, 신문기자로 뉴욕과 도쿄에서 15년 이상 활동. 2019년 고향인 오키나와로 거점을 옮김.

이 취재는 코로나19 감염방지대책 준수하에 이루어졌습니다.

유용한 웹사이트 링크

Urumarche *일본어만

RELATED CONTENTS